
- 루이 브라이유(Louis Braille, 1809~1852)는 네 살 때, 송곳에 찔리는 사고로 두 눈을 실명합니다. 두 눈이 다 멀게 된 브라이유는 캄캄한 세상 속에서도 소리와 냄새, 모양과 촉감으로 모든 걸 구별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는 실제의 눈은 잃었지만,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은 잃지 않았습니다. 절망에 빠지지 않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글자 뿐 아니라, 직업훈련과 역사, 지리, 수학, 음악까지도 배우게 됩니다. 음악에 재능이 있어, 피아노, 오르간, 바이올린, 첼로를 연주하고, 나중에는 성당 오르간도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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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파리 맹학교에 재학 중이던 브라이유는 자신의 눈을 멀게 했던 바로 그 송곳을 이용하여 6개의 점만으로 알파벳 26글자를 모두 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여 점자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이 방식을 발전시켜 나중에 음악기호까지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1839년 글자 모양을 점으로 나타내는 '라피 그래피'를 만들어 손끝으로 글자를 읽고, 앞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눈으로 읽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점자를 만들어 세상과 소통시킨 루이 브라이유의 업적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헬렌 켈러, 레이 찰스와 같은 장애인에게 빛을 준 사람으로 후세에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형 한글 점자를 만들어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발표하였고, 1994년에 한국점자연구위원회가 ‘개정 한국 점자 통일안’을 발표하여 한글점자, 고문점자, 수학점자, 과학점자, 컴퓨터 점자, 음악점자, 국악점자, 외국어점자 기호가 현재 통용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용되는 ‘한국점자규정'은 2006년 6월 9일 문화관광부 고시로 발표된 것입니다.

- 루이 브라이유가 발명한 점자(點字)에 의한 일종의 문자 기보법으로서 두꺼운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음정, 박자 등 기보에 필요한 기호를 나타냅니다. 점자악보는 6개 점의 위치를 1-6번까지 정한 뒤 `도"는 1, 4, 5점이 돌출되고, `레"는 1, 5점이 돌출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촉각으로 악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며 현재 음악재활센터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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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이름
도(C) 레(D) 미(E) 파(F) 솔(G) 라(A) 시(B) 온음표와 16분 음표







2분 음표와 32분 음표







4분 음표와 64분 음표







8분 음표와 128분 음표







점음표
점음표는 해당 음표 다음에 '
(3점)을 적는다.
(예) 점4분 음표(♩.)

겹점음표
겹점음표는 해당 음표 다음에

(3점, 3점)을 적는다.
(예) 겹점4분 음표(♩..)


쉼표 온쉼표와 16분 쉼표

2분 쉼표와 32분 쉼표

4분 쉼표와 64분 쉼표

8분 쉼표와 128분 쉼표

점쉼표
점쉼표는 해당 음표 다음에
(3점)을 적는다.
(예) 점4분 쉼표

겹점쉼표
겹점쉼표는 해당 음표 다음에

(3점, 3점)을 적는다.
(예) 겹점4분 쉼표


길표 첫째 길표

둘째 길표

셋째 길표

넷째 길표

다섯째 길표

여섯째 길표

일곱째 길표

박자표 박자표는 수표에 이어 올려 적고, 음표는 그 뒤에 내려 적는다.
4분의 4박자(
,C)

또는

2분의 2박자(
,¢)

또는

4분의 3박자(
)

8분의 6박자(
)

변화표 올림표(#)/겹올림표(*)
/
제자리표(
)
내림표(♭)/겹내림표(♭♭)
/
* 변화표는 음표 앞에 적는다.
다만 음표 앞에 길표가 있을 때에는 길표 앞에 적는다.
세로줄 1. 마디를 나타내는 세로줄은 한 칸 비워 두는 것으로 나타낸다.

2. 겹세로줄



3. 마침세로줄


기타 pp 


p 

mp 


mf 


f 

ff 



늘임표


스타카토

악센트

crese.
(점점세게)시작


중지


decresc.(점점여리게) 시작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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