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 (Sing along Messiah)
- 작성자
- heaton
- 작성일
- 2014-11-17
공연날짜 : 2014.12.05
공연시간 : 19:00
공연장소 : 통영시민문화회관
공연문의 : 055-641-2200 / 055-650-0471 ~ 3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합창공연
‘Sing along Messiah (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
싱어롱 메시아는 보고 듣는 합창공연이 아니라 보고 듣고 함께 부르는 합창공연이다. 국내 최정상 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과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하며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과 설명을 통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 나오는 합창곡들을 함께 부르는 색다른 음악회를 경험 할 수 있는 공연이다.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 공연장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헨델의 메시아를 2005년 우리나라 최초로 듣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시도하여 클래식 공연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새로운 공연문화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가고 있다.
헨델의 메시아는 가장 훌륭한 음악역사 유산임과 동시에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는 클래식 레퍼토리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곡을 관객과 함께 연주함으로 연주자와 관객, 무대와 객석간의 벽이 허물어짐으로 화해와 연합, 용서와 사랑을 나누는 송년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열린 음악회가 될 것이다. Sing along Messiah(다함께 부르는 메시아)는 관객들이 메시아악보를 가지고 파트별로 구분되어진 좌석에서 합창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음악공연이다. 곡 중 솔로 곡은 독창자들의 노래를 관객의 입장에서 감상하고 합창곡은 연주자가 되어 같이 부르며 2시간의 공연을 함께 꾸며가는 진정한 열린 음악회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올해도 예술의전당에서 12월11일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통영에서의 연주가 뜻 깊은 것은 2014년 '다함께 부르는 메시아'가 가장 먼저 통영에서 올려 지기 때문이다.
▶ 소프라노 박지현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Verdi di Milano) Canto 와 Musica Vocale da Camera 과정 졸업
중앙콩쿠르, KBS 신인음악콩쿠르 우승, Renata Tebaldi 콩쿠르, Unisa 콩쿠르 우승 12개의 국제콩쿠르에서 수상
이탈리아, 독일, 비엔나, 영국, 우크라이나, 남아공 등에서 14회의 독창회와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및 오페라 주역초청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남아공 10대 연주가에 선정
현재/ 성신여대 음대 교수
▶ 알토 류현수
한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오페라 석사 졸업, 독일 뤼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최고점수로 졸업
독일 마리팀 성악 콩쿠르 1위(2004), 독일 포셀 성악 콩쿠르 대상(2004), 이탈리아 가에타노 프라스키니 국제 콩쿠르 1위없는 2위, 이탈리아 쥴리엣타 시묘나토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몬테수마》, 《라 트라비아타》, 《산사태》(Der Bergsturz)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헨델 《메시아》,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르디 《레퀴엠》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협연
현재/ 한세대 음대 교수
▶ 테너 최상호
연세대 음대 성악과 졸업
독일 카를스루에 음대 대학원에서 리트, 오라토리오 및 오페라 전공
라이프치히 국립오페라단, 프랑크푸르트 오페라단, 카셀 국립 오페라단 단원 역임
지휘자 헬무트 릴링과 함께 이스라엘, 러시아, 남미 등 순회공연
2002 월드컵 폐막 행사 연주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베이스 박흥우
중앙대 음대 성악과 졸업
빈 국립음대 리트 및 오라토리오 전공 최우수 졸업
동아콩쿠르 1위 입상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소년 합창단, 오스트리아 방송교향악단, 쇤베르크 합창단 등 유수 연주단체들과 협연
현재/ 한양대, 중앙대 출강
▶ 지휘자 박치용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에서 작곡과 성악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였다. 그는 약관의 20대였던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여 오늘날 국내 유일의 민간프로합창단을 최고수준의 합창단으로 키운 전문 합창 지휘자이다.
서울대학교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와 장신대 교회음악과,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성신여대 음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모테트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와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올해 창단25주년이 국내유일의 민간프로합창단으로 다양하고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통해 가장 성실하고도 음악적 내용이 충실한 합창단,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로부터 지명도가 가장 높은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음악수준을 세계 속에 알리는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연주활동과 음악적 능력은 국내외 많은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은 물론 2013년 세계적인 지휘자이며 바흐 음악의 거장인 헬무트 릴링과의 연주를 통해 극찬을 받았으며 2015년 바흐 페스티벌에 초청 받았다. 또한 함께 연주했던 수많은 국내외 음악가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25년간의 꾸준한 활동이 인정을 받아 2014년 재단법인 서울모테트음악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정기연주, 지방연주, 해외연주, 방송출연 등 1,000여회의 경이적인 연주기록은 그들의 연주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을 보여준다. ‘2005년 제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자상' ‘2004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수상, ‘게일문화상’(2004)을 수상하였다.
▶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 오케스트라(Bachsolisten Seoul Baroque Orchestra)
〈 지휘: 김선아 리더: 최희선 〉
J. S. Bach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의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로서 지난 2005년 창단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주로 독일에서 고음악과 오라토리오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국내 외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시대연주와 학구적인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는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이다. 창단 이후 국내 외 고음악페스티발과 관련학회 및 학계의 초청연주회를 비롯 애호가들을 만나는 편안한 해설연주회까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이름 아래 새롭게 구성된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는 성악 앙상블과 함께 지난 6월 세계적인 챔발리스트 겸 바흐 콜레기움 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지휘자인 마사아키 스즈키(Masaaki Suzuki)의 지휘로 LG아트센터에서 J.S. 바흐의 b단조 미사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였으며,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료 테라카도(RyoTerakado, 헤이그 왕립음악원 교수), 바로크 오보이스트 마르셀 퐁셀(Marcel Ponseele, Il Gardellino 리더)등 세계적인 고음악 연주자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참가하였고, 또한 D. 북스테후데의 Membra Jesu nostri와 G .F. 헨델의 Concerto grosso 를 레코딩 하였다. 국내 외 바로크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국내 최초 ‘원전악기로 연주하는 바흐칸타타 시리즈’를 시작하여 국내 고음악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립합창단과 J.S.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서울모테트합창단과 J.S. 바흐의 마가수난곡을 협연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바로크바이올린계의 전설 시히스발트 카위컨(Siegiswald Kuijken)과 바흐 칸타타를 연주하였고, 2014년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연주단체 ‘아카데미 오브 에이션트 뮤직(AAM)’을 창단하고 지휘했던 크리스토퍼 호그우드(C.Hogwood) 초청하여 LG아트센터와 또 한번의 기획연주를 계획하는 등 세계적인 대가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www.bachsolisten.com)
본문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