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테너 이민영 독창회
- 작성자
- heaton
- 작성일
- 2014-11-11
일시: 12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영산아트홀
문의: 02-581-5404
테너 이민영 선생님 리사이틀 소식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무대 연주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풍부한 감성과 서정성, 그리고 깊이 있는 표현력과 집중력 있고 절제된 연주력으로 청중과 교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이태리 밀라노를 중심으로 유럽과 뉴욕을 오가며 다양한 연주활동 중인 중견 성악가로서 아름다운 테너 리리코와 리리코 스핀토의 강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있는 탄탄한 음악적 영역을 소유한 테너이다. 그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성악적 호흡을 자유자재로 조절(Emissione Libera)하며 노래함으로써 곡의 적절한 해석과 정확한 가사를 전달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적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성악 그리고 오페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태리에서의 유학 기간 중 전문 연주자 과정(Corso di Perfezionamento)까지 마친 후 본격적인 무대연주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수차례의 국제 콩쿨의 입상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그만의 음악적인 세계와 경험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게 된다.
특별히 소리의 무게와 극적인 섬세함이 요구되는 작곡가 Puccini, Leoncavallo의 오페라 작품으로 부터 Verdi, 그리고 호흡의 완전한 조절과 정제된 소리가 필요한 가곡과 종교 곡에 이르기까지 그가 가진 음색과 표현력은 이들을 재해석해 내는 데에 부족함이 없고 또한 그의 음악적 풍부한 감성과 서정성은 ‘Such Soul-Full & Heartfelt & Profound Tenor’라는 찬사를 받은 뉴욕 맨하튼의 카네기 홀에서의 독창회에서도 어김없이 증명이 되었으며 이어 모든 음악회마다 깊이 있는 표현력과 집중력 있고 절제된 연주력으로 객석과의 교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의 곡들은 아름다운 이태리와 프랑스의 여러 작품들과 더불어 주옥과 같은 한국 가곡들이 함께 꾸며져 있다.
2014년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이 12월의 어느 날에,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살아 온 우리 모두의 수고로움과 고단함과 여러 모습의 아픔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는 이 시간에 조그마한 감동과 위로를 받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Piano 박은정
- 한국반주협회 신인음악회 연주
- CTS(기독교TV) 음악 프로그램 반주자 역임
- 다수의 협회 연주 및 리싸이틀 반주, CD 출반(반주)
- 서울대 강사 역임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민대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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